대만 선발 악송구 틈타 출루하는 윤동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3 19: 54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2회초 한국 선두타자 윤동희가 땅볼을 때린 뒤 대만 선발 린위민의 악송구를 틈타 출루하고 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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