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지고 잘 막은 린위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3 20: 59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5회초 1사 대만 린위민이 한국 이주형을 투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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