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삼진에 기뻐하는 린위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3 22: 28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9회초 한국 선두타자 윤동희의 삼진아웃에 대만 린위민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중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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