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7연승 저지, 기쁨의 눈물 흘리는 우리은행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1 21: 28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부터 6연승 질주 중인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와 김예진, 이명관이 연장전 끝에 68-66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1.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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