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막힌 한교원,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3 14: 48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창단 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의 '챔피언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수원FC 한교원이 슛이 울산 HD 조현우 골키퍼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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