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 천천히 풀어 가자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3 15: 01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창단 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의 '챔피언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4.11.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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