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김택연, '은퇴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와 신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2.01 17: 48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4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매년 연말 은퇴선수가 직접 선정하는 현역과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최고의 선수상을 받은 KIA 김도영(오른쪽)과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김택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2.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