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디니엘레 코치, 심판진과 인사 나누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2.20 18: 50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정관장에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2위 현대건설이 이날 승리하면 승점 3점 차로 추격한다.
흥국생명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심판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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