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마레이보다 빠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20 19: 50

20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2라운드 마지막 세 경기에서 정관장과 KCC, 삼성을 잡아내면서 3연승 신바람을 탄 LG와 DB와 LG에 패하며 연패에 빠진 KCC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부산 KCC 정창영이 창원 LG 아셈 마레이에 앞서 루즈볼을 잡아 공격하고 있다. 2024.12.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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