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타점이 남달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2.20 19: 56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정관장에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2위 현대건설이 이날 승리하면 승점 3점 차로 추격한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이다현, 김다인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4.12.2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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