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란겔, '넘어져도 공은 품에 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12 14: 19

1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안양 정관장은 7승 20패로 10연패 속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1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쿼터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이 정관장 박지훈 파울에 넘어지고 있다. /cej@osen.co.kr

벨란겔, '넘어져도 공은 품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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