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 '림까지 날아보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12 14: 47

1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안양 정관장은 7승 20패로 10연패 속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1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쿼터 한국가스공사 전현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전현우, '림까지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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