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로 선수들 격려하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12 20: 41

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12승 14패 승점 34로 4위, 방문팀 한국전력은 9승 18패 승점 25 6위를 달리고 있다.
3세트,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02.12 / dreamer@osen.co.kr

박수로 선수들 격려하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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