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14 15: 02

축구 선수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협의로 기소된 황의조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황의조가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02.14 /jpnews@osen.co.kr

황의조,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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