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위즈덤, '반가운 만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23 11: 41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IA는 양현종을,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NC 데이비슨, KIA 위즈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23 /cej@osen.co.kr

데이비슨-위즈덤, '반가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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