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03 19: 46

3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폰세를, 어웨이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한화 채은성이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3 / rumi@osen.co.kr

채은성,'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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