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속 경기에 에 유니폼 흙범벅 된 LG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15: 32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2루 상황 LG 문성주 타석을 앞두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젖은 그라운드에 슬라이딩 해 유니폼이 흙범벅이 된 주자 박해민이 흙을 털고 있다. 2025.04.19 / dreamer@osen.co.kr

악천후 속 경기에 에 유니폼 흙범벅 된 LG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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