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이어 마운드 오른 박윤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20: 5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키움 박윤성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하영민 이어 마운드 오른 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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