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자 연속 사구에도 미소 보이는 김유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19: 3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두산 김윤성이 두타자 연속 사구를 던졌다. 김유성이 박정배 코치와 양의지 포수의 마운드 방문에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두타자 연속 사구에도 미소 보이는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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