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예,'데뷔 타석에서 때리고 싶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3 21: 06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SSG 이율예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4.23 / rumi@osen.co.kr

이율예,'데뷔 타석에서 때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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