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승리에도 웃지 못한 김유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22: 04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0승 14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이 좌절된 키움은 9승 18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두산 김유성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팀승리에도 웃지 못한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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