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기쁨의 세리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4 19: 5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만루 NC 권희동의 유격수 앞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LG 선발 치리노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5.04.24 / rumi@osen.co.kr

치리노스,'기쁨의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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