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접전에 목 타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5 18: 49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2(25-20 24-26 14-25 25-19 15-1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4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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