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결혼설’ 유지유, 악플 쏟아지자 모친 등판..“무조건 무시해”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1 09: 09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과 열애설, 결혼설에 휘말린 유튜버 유지유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모친의 댓글이 화제다.
최근 유지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의 영상에는 유지유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댓글을 달았다. 해당 인물은 “지유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고 게재했다.
이는 최근 유지유가 도운과 열애설에 휩싸인 뒤 채널 댓글을 통해 악플이 달렸고, 모친은 딸을 향한 당부를 직접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친을 비롯해 구독자, 일부 데이식스 팬들도 응원 댓글을 달았다.

앞서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은 지난달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졌다. 두 사람이 비슷한 인테리어 소품과 키링을 사용하고 있고, SNS 팔로우 목록에 공통 지인이 있으며, 도운 차량에서 포착된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라는 의혹도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웨딩플래너를 만났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며 열애설은 결혼설로도 이어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없다는 점이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됐고, 결국 도운은 개인 SNS를 통해 “우리팀 죽어도 안없어진다. 내 어디 안가고 안좋은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도운은 1995년생으로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유튜버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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