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중독성 넘치는 '띠로리~' 어땠나 “처음엔 당황..색다른 느낌” [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1 17: 23

그룹 미야오 멤버들이 ‘띠로리’의 기대와 걱정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의 두번째 EP ‘BIRE N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샘플랭해 미야오 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클래식과 신선함이 합쳐져 미야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앞세운 곡으로 본능적이고 강렬한 야성을 표출한다.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그룹 미야오(MEOVV) EP 2집 '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미야오(가원, 안나, 엘라, 나린, 수인)는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BITE NOW)'와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그룹 미야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01 / soul1014@osen.co.kr

이날 가원은 ‘띠로리’에 대해 “우선 타이틀곡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해서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곡이다. 무대 위에서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없는 긴장감을 드리고 저희만의 야성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곡이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은 어땠을까. 엘라는 “사실 ‘띠로리’ 파트는 어릴 때 장난치면서 불렀던 노래라서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멋진 비트와 섞었을 때 더 색다른 느낌이라 신났다”라고 말했고, 나린은 “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 좋으면서 걱정이 됐다. 가사도 직관적이게 표현하게 됐고, 띠로리를 어떻게 하면 더 멋있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타이틀곡을 준비하는 과정을 언급하며 수인은 “저도 연습하면서 엄청 저희가 이번에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합을 맞추면서 고양이에서 맹수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띠로리’는 강렬한 중독성으로 쇼츠와 릴스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바. 이에 가원은 “그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야오의 두번째 EP ‘BITE NOW’와 타이틀곡 ‘DDI RO RI’는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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