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윤서가 결혼도 전부터 남자친구와 크게 대립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신혼집에 들어가는 한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윤서는 41년 만에 아파트로 가게 되자 신나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윤서는 “20살 때 처음 반지하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고 그랬다. 성공했다. 조금씩 넓혀서 빌라 살았다. 그것도 월세. 마음이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신혼집에 도착한 두 사람. 이삿짐도 분주하게 들어왔다. 한윤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리에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되었다. 한윤서는 “식기세척기가 아니라 냉장고를 샀어야 한다”라며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괜찮을 것 같다고 위로했지만 한윤서는 “내가 상상한 거랑 다 다르다”라며 눈을 부릅 떴다. 한윤서는 냉장고보다 텔레비전을 사겠다는 남자친구에게 답답하다는 듯이 쏘아붙였다. 두 사람은 의견을 좁히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한윤서는 남자친구에게 쓰레기 처리를 부탁했다.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센스 있게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지 않고 자신에게 자꾸만 물어보고 도움을 청하자 분노가 차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도 의견을 굽히지 않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사람. 남자친구는 대화가 통하지 않자 파업을 선언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결국 한윤서는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삿짐이 정리되자 남자친구는 자연스럽게 한윤서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는 말없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대화를 건네자 다시 한번 분노를 드러냈다.
남자친구는 너무 말이 안 통한다며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오늘은 어떤 대화도 못 할 것 같다. 미안하지 않아졌다. 전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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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