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아빠’ 장광, 충격 과거 사진…같은 사람 맞아? “여자 문제 걱정 안했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3 17: 09

개그우먼 미자가 아빠인 배우 장광의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2일 “결혼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결혼 전 결혼 후”라는 글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미자 “아빠 이렇게 잘 생겼었네?”라고 엄마 전성애는 “결혼하기 전에는 이 사람인 줄 알고 결혼했거든.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서 이렇게 변해가더라고. 계속 이 모습을 유지했어”라고 했다. 

미자는 아빠의 젊었을 때 사진을 보고 “엄마 근데 잘 생겼었다. 이땐 인기 많았지?”라고 물었고 전성애는 “연극할 때 여자들이 쫓아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미자는 결혼 후 이마가 벗겨지고 살이 찐 장광의 사진을 보고서는 “엄마 결혼하고서는 마음 편했겠다. 아무도 안 쳐다봤을 거 아니냐? 여자 걱정 전혀 안 했을 것 같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됐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성애는 “매일 술 먹으면 그렇게 된다”고 했고 결국 장광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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