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강신효, 사실은 애아빠였다…"새로운 삶 준비 중 축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4 08: 04

배우 강신효가 결혼 전 낳은 딸을 깜짝 공개했다.
강신효는 4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딸을 공개했다.
강신효는 지난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하루 앞두고 전한 소식이었던 만큼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만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신효 SNS

결혼식을 올리고 난 뒤 강신효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라며 딸을 공개했다.
강신효는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딸을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989년생 강신효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으로,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미안해 살아해 고마워,’ ‘챔피언’, ‘삼촌’ 등과 드라마 ‘아이리스2’, ‘유나의 거리’, ‘당신만이 내 사랑’, ‘육룡이 나르샤’, ‘엽기적인 그녀’, ‘조작’, ‘의문의 일승’, ‘결혼작사 이혼작곡 III’, ‘인사이더’, ‘아라문의 검’, ‘완벽한 결혼의 정석’, ‘광장’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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