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스팀 최고 동시 접속 42만 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6.04 09: 27

엔드게임 개편을 중심으로 신규 리그 스토리라인, 전직 클래스, 제작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패스 오브 엑자일 2’이 출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업데이트 직전 대비 37계단이나 PC방 순위가 올라가고,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얼리 액세스 초기 이후 최고 동접자 수 42만 명을 달성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직후 PC방 순위 15위까지 급등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지난 1일 게임트릭스 기준 온라인 게임 순위 15위를 기록했다,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직전 52위보다 37계단 상승했고, 체류(사용)시간도 평균 160분을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일 스팀 동시 접속자 수도 공개했다. 업데이트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최고 42만 명을 기록했는데, 카카오게임즈측은 리그 콘텐츠, 엔드게임 개편, 직업간 밸런스 패치, 신규 전직 클래스 추가를 스팀 동시 접속자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리그 콘텐츠 ‘알두르의 룬’은 직관적인 시스템과 아이템 획득 경로 확장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알두르의 룬’을 통해 룬을 조합하고 아이템, 화폐 등을 보상받을 수 있어 게임 초반 구간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다채로운 직업 조합도 눈여겨 볼만한 하다독특한 전투 방식을 구사하는 신규 전직 ‘스피릿 워커(Spirit Walker)’와 ‘마셜 아티스트(Martial Artist)’ 추가를 통해 플레이의 다양성을 더하고,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절을 통해 여러 직업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대대적인 엔드게임 개편이 큰 호응을 받았다. 액트 스토리를 완료한 후 진입할 수 있는 엔드게임(아틀라스)이 기존의 반복 전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토리 기반 구조로 재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됐으며, 엔드게임 플레이 시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도 전면 개편되어 다양한 메커니즘을 결합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보상 획득이 가능해졌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여기에 ‘도전과제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해 미션 달성 시 꾸미기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등 게임 플레이의 목표와 성취감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 이정배 사업실장은 "이번 확장팩은 여러 이용자분들이 기다려온 대규모 엔드 콘텐츠가 핵심으로, 추가된 신규 전직 클래스뿐 아니라 클래스간 밸런스 개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접근이 용이한 '인게임 빌드 플래너" 도입과 편의성 개선도 실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고대의 귀환’ 확장팩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