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자기 관리 '퀸' "몸에 좋다고 하면 다 해, 숙변 제거에 어혈까지" ('은밀한여자들')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4 19: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몸에 좋은 관리는 모두 한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첫 화에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의 케미스트리가 잘 보인 가운데 엄지원이 자기 관리에 진심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이날 박선주는 "제작진이 FBI냐"며 엄지원, 김성은과 오래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특히 고등학생 때부터 박선주를 알고 지내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김성은은 "그런데 지금 제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며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표현했다. 김성은은 이어 "이제는 우리가 모이면 어디가 아프네, 어떤 게 몸에 좋네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이들이 요즘 관심 가지는 건 여성의 Y존 관리 상품이라는데. 김성은은 "광고를 계속 보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엄지원은 "나는 제품이 5개나 있다"며 "자기 관리에 관심이 정말 많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김성은은 "엄지원은 몸에 좋다는 건 정말 다 한다. 숙변 제거에 어혈까지 했다더라"고 언급, 이를 들은 박선주는 "귀가 얇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는 여자들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여자의 적'을 알아보고 그 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지원군'이 필요한 지 알아보는 여성건강 토크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