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악플에 결국 손등 시술을 했다.
기은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기은세는 손등까지 가리는 옷을 입고 등장했다. 집을 소개한 후 기은세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짓을 해본다. 이게 100% 기사가 날 것 같다. 이게 좋다 나쁘다 이야기는 안 했다. 내가 손이 나오는 영상이 많지 않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기은세는 “손가락만 타이트 영상이 많다 보니까 손을 보고 50대, 60대라고 하고 손이 할머니라고 하니까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며 “나 원래 손 못생겼다 하고 살다가 선생님한테 주름을 좀 해결할 방법이 있냐고 했는데 주사를 맞았는데 다 터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이 상태가 좋다고 여러분들한테 말씀 못 드리겠다. 후기는 나중에 지나서 말하겠다. 너무 징그러워서”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내 손이 조금 그런 거 혹시 발견하셨을까봐 미리 말씀드린다. 손 주름 좀 없애고자 시술을 했다. 할 생각이 없었다. 다 댓글 때문이다. 사람이 이렇게 댓글의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있다. 상처도 안 받을 거 같지만 다 받는다. 예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