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vs배재고, 뉴페이스 오승환·정훈도 나올까 (‘불꽃야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5 11: 31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등학교의 승부가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를 통해 시즌 첫 생중계 경기로 중계되는 가운데, 뉴페이스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7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의 경기는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불꽃야구2’의 2026 시즌 첫 생중계이자 불꽃 파이터즈가 처음으로 고교 야구팀과 맞붙는 경기라는 점에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KBO 리그 레전드 선수들과 프로 무대를 꿈꾸는 고교 특급 유망주들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에 ‘불꽃야구’ 측은 경기를 앞두고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명품 중계진이다. 이번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에서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이 특유의 입담과 몰입감 넘치는 중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두 사람은 특유의 티키타카와 밀도 높은 해설로 매 경기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순철 해설위원의 애정 섞인 잔소리가 이번 경기에서도 터져 나올지 궁금증을 안긴다.
두번째는 세대를 초월하는 타자들의 타격감이다. 불꽃 파이터즈는 주장 박용택을 비롯해 이대호, 정성훈 등 베테랑 선수들을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박용택은 연천미라클전에서 투혼의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대호는 동점 2타점 2루타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정성훈 역시 손등 부상 속에서도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불꽃 파이터즈에 맞서는 배재고는 고현석, 임종호, 김유찬 등 공격력 높은 타자들을 앞세워 패기 넘치는 야구를 선보인다. 특히 고현석과 김유찬은 장타율 5할이 넘는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세번째는 ‘2026 시즌 첫 생중계’ 경기의 승리 여부다. 불꽃 파이터즈는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주는 단단한 조직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김성근 감독 특유의 노련한 지략과 승부수가 더해져 이번 경기에서도 어떤 전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디.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오승환과 정훈의 합류다. ‘불꽃야구2’에 새롭게 합류한 오승환과 정훈이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특히 오승환의 ‘돌직구’를 마운드 위에서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등학교의 경기는 오는 7일 오후 2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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