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오정세가 영화 '와일드 씽'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5일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 측은 오정세의 개봉 2주차 무대인사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정세는 손재곤 감독과 오는 13일 무대인사를 통해 '와일드 씽' 관객들 앞에 선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이 가운데 오정세는 트라이앵글의 전성기 시절 라이벌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아 39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의 히트곡 '니가 좋아'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오정세는 '와일드 씽'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과 함께 오는 13일 토요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번 무대인사에서 발라드 왕자 '최성곤'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고 해 역대급 팬 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 '와일드 씽'을 본 관객들 사이 최성곤에 대한 반응은 유독 뜨겁다. "오정세 때문에 눈물콧물 흘리면서 봄”(kdh_****), “노래가 좋아서 봤는데 오정세한테 휘감기고 나옴ㅋㅋㅋ 진심으로 도른자임”(cnn8****), "진화하는 오정세의 코믹연기! 오정세 무리길만 걸어"(popo****), “이제 오정세 얼굴만 봐도 웃김ㅋㅋ 니가 웃겨서 좋아~”(stri****), “최성곤 그리워서 리뷰 남겨요. 진짜 울면서 웃음이… ㅋㅋ”(tbwl****),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최성곤이었다”(zxdc****) 등 오정세에 대한 극찬이 쏟아진 것. 이에 오정세 표 최성곤에게 '곤며든' 관객들의 반응 또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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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