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옹호' 김우리, 6.3 지방선거 재투표 시위 동참 "좌우 싸움 아냐"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06 18: 29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동참해 이목을 끌었다. 
김우리는 6일 새벽 1시께 개인 SNS를 통해 이날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진행된 6.3 지방선거에 대한 부정선거 및 재투표 촉구 시위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위대가 부정선거 및 재투표를 주장하며 집회 및 시위를 진행했다. 이는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김우리가 참여하며 현장 상황을 공유한 것이다.
김우리는 현장 상황을 직접 촬영해 공유했다. 그는 먼저 "모두가 젊은 청년들 어른들이 미안하다. 우리 모두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현재 시각 새벽 1:08분 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장 원을 둘러 끝이 없이 모인 젊은 청년들. 자유 대한민국의 참정권은 미래를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 자식들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꼭 되찾아줘야 한다", "내 아들이라, 내 딸이라면, 그들의 부모라면 우리가 앞장 서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우리는 "지금 이 청년들의 시위는 좌우 정치판 싸움이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 참정권을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절규이자 울붖음이다. 젊은이들에게 큰 짐을 떠넘긴 우리 어른들이 우리들의 아들딸 청년들에게 우리가 누렸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지켜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우리는 가수 출신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다.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고 활약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아내 및 딸들과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및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내란 옹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며 정치적 보수 성향을 공공연히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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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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