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4년차’ 이요원, 시부모님 용돈 받는 며느리 “거절 않고 바로 받아”(살림남2)[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07 06: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요원이 시부모님의 용돈을 거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이민우와 이아미에게 용돈 봉투를 내밀며 신혼여행에서 맛있는 것 다 먹고 호텔에서 편하게 지내다 오라고 말했다. 이아미는 괜찮다고 사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보던 이요원은 “저럴 때는 바로 받아야 한다. 나는 주시면 바로바로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아미는 “마음이 반반이다. 불편함도 있다. 그래도 어머님이 신경 쓰지 않고 재밌게 다녀오라고 하시니까”라고 말했고 이민우는 “묵은 스트레스를 다 날리는 시원한 여행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용돈을 확인한 이민우는 “우리 엄마 통 크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반면, 이아미는 여행을 떠나면서도 계속 홈캠을 지켜보며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아미는 비행기에 타자마자 곯아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민우는 “(이렇게 잘 거면 아이들) 걱정은 왜 한 것이냐”라고 황당하다는 듯 반응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