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경제권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진화는 앞선 패널들처럼 "저희 부부도 네 것 내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가 곧 "하지만 명의는 다 내 것이다. 자기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며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MC 이현이는 해당 주제에 대해 "우리는 요즘 부부들처럼 철저히 따로 한다. 수입도 공개 안 한다"며 "제 친구들도 합치지 않는 부부들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생활비는 각출해서 공동으로 지불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준규는 "진짜 수입을 모를 수가 있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남편은 회사원이니까, 예측할 수 있지만 보너스나 성과금 이런 건 전혀 모른다. 제 출연료도 들쭉날쭉하지 않냐. 두루뭉술하게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을 시도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으로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심진화는 지난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덤덤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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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