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수영은 마라톤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이 마라톤 사전행사에서 부친 최정남 실명퇴치본부 회장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2026.06.13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