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후덕 논란' 후 심경 고백.."관리 안 해..살은 빼면 돼"[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18 13: 22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후덕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2PM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란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닉쿤은 행사를 위해 방문한 태국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마트 쇼핑을 하고 음식점을 방문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다만 닉쿤은 일정을 소화하기 전 방문한 음식점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고 커피만 마셨다. 

닉쿤이 추천한 음식들이 나오자 스태프들은 먹지 못하는 닉쿤을 걱정했다. 이에 그는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 오랜만에 태국 오니까 엄마가 음식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추가할 거 있냐고”라고 말했다.
이어 닉쿤은 “올해 아직 한 번도 골프 안 나갔다. 테니스도 올해 초까지 했었는데 공연 때문에 다칠까봐, 골프는 (살) 탈 까봐. 살도 쫙 다 뺐잖아요. 힘들었다”라면서 활동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그러자 함께 태국에 간 스태프는 “오후셋이 팀이 미안하다고 한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닉쿤이 앞서 지난달 출연했던 콘텐츠에서 평소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푸근하고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었기 때문. 
이에 닉쿤은 “아니다 아니다. 그건 내가 한 거다. (이슈화) 좋다”라며, “솔직히 그때 약간 편한, 그래서 더 표정 관리 안 하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내용이 재미있었다. 그러면 됐다. 살은 빼면 된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고맙게도 팬들이 쉴드 쳐주니까.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원래 행복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라고 얘기해주니까 너무 고맙더라”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당시 닉쿤은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진행된 2PM의 일본 콘서트에서는 데뷔 시절과 변함 없는 ‘태국 왕자’ 비주얼을 회복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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