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이관희·최혜선, 최커였는데..“데스매치 가면 너 뽑을 것” (‘피의게임X’)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8 16: 04

시즌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웨이브 ‘피의게임X’가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열기를 높이고 있다.
7월 3일 첫 방송되는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게임X’(제작 모스트267)은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특히 이번에는 팀전으로 진행돼 시즌1, 시즌2, 시즌3 멤버들과 함께 타 서바이벌 경력자가 모인 챌린저 팀, 신규 도전자들이 모인 루키 팀까지 총 5팀이 전쟁을 펼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함께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신규 플레이어들의 패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이관희와 최혜선은 ‘피의게임X’에서 적으로 재회한다고.
이관희는 최혜선에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이 더 깊어, 아니면 나랑 더 깊어?”라고 회유를 시도하다가, 최혜선이 넘어오지않자 “데스매치 가면 나 무조건 너 찍을 거야”라는 경고를 나린다.
더불어 P1 팀의 이상민과 챌린저 팀 김경훈이 ‘더 지니어스’ 이후 11년 만에 승부를 재가동한 현장도 담겼다. “머리 좋고 게임 잘하는 놈만 살아남으면 재미없지”라며 전매특허 ‘정치’에 시동을 건 이상민은 “경훈이 저 자식은 근처에도 가면 안 돼”라며 경계의 날을 세운다. 김경훈은 그런 이상민을 은근슬쩍 불러 “형, 저 어떻게든 살려줄 수 있어요?”라며 ‘악마의 속삭임’을 가동해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카이스트 출신끼리 맞붙는 장면이나 신규 플레이어 신승용의 활약이 드러나는 멘트가 다수 등장해 벌써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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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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