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배우 이서이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고 이서이는 2025년 6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그의 사망 소식은 시간이 다소 지난 7월 1일 세상에 알려졌다.
그의 매니저인 A씨는 고인의 계정을 통해 “찬란하고 아릅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깁니다.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서이는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시작으로 SBS '청담동 스캔들', 영화 ‘마담 뺑덕’, ‘더 킹’, ‘킬링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특히 ‘킬링 로맨스’에서는 배우 공명의 누나 ‘범우 누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고, 5월 종영한 ‘이혼보험’이 유작으로 남았다.
한편, 고인의 장례 절차를 함께했다는 A씨는 OSEN을 통해 “제가 본 언니는 늘 용기와 끈기가 있었다. 언니한테 맡겨진 일에는 작은 역이라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일을 하는 것에 있어 늘 감사하게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예쁘고, 찬란하고, 활기차게 살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뻤던 너무 착했던 언니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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