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수호천사..‘고모’ 정영주·백은혜 참교육 “매질이 보약” (‘멋진 신세계’)[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0 06: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고모들로부터 허남준을 지켜줬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이 고모들로부터 차세계(허남준 분)를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시 한번 마음을 확인한 차세계와 신서리는 입을 맞추려던 순간 고모들 등장에 “아이씨”라며 한숨을 쉬었다.
최문도(장승조 분)가 건살사 시절 비리 수주 의혹부터 리조트 사업 악재까지 겪으면서 위기를 겪고 있자 차주란(정영주 분)과 차주미(백은혜 분)는 “이럴 때 가족끼리 뭉쳐야 한다”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차세계는 헛웃음치며 “언제부터 우리가 가족이었냐. 난 곳간 털러 온 도둑놈 새끼 아니였냐”라고 비아냥거렸다. 당황한 고모들이 “우리가 언제 그렇게 취급했냐”, “아버지가 쓰러진 판국에 우리라도 합심해 보자고 온 거다”라고 받아쳤다.
그때 모습을 드러낸 신서리는 “저딴 개소리 듣고 앉아있냐. 얼른 쫓아버리지 않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물러서지 않는 고모들에 신서리는 “엿을 그리 쳐맞고도 그러냐”라며 “또 이리 기어와서 조카를 잡도리하는걸 보니 안되겠구만”이라며 나뭇잎을 꺾었다.
“자고로 정신 빠진 이에겐 매질이 보약이지”라고 폭력을 휘두르자 당황한 고모들은 도망쳤다. 이에 차세계는 “나 지켜준거야?”라고 물었고, 신서리는 “차세계 걱정하지 마라. 내 본때를 보여줬으니 한동안 잠잠할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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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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