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의 부캐 허인옥의 미모가 극찬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숏폼 드라마 연출을 시작한 유재석 감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첫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시즌2 준비에 들어갔다.

차기작 제작을 위해 하하, 허경환, 주우재까지 모두 모인 가운데, 유재석은 “저에게도 부담인 상황이었는데 여러분이랑 배우분들, 성균 씨랑 석훈이한테 특히”라고 감탄했디.

주우재는 댓글 반응을 언급하며 “허인옥 이야기가 70%다.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허인옥, 4대 미인인데 제가 잠깐 잊아부려쓰요’”라고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작곡 어플로 만든 OST가 너무 좋다. ‘별이 쏟아지는 밤’ 그거 머리 속에 딱 떠오른 게 효리수”라고 운을 뗐다. 실제로 이들은 시즌2 OST 가수 면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유재석은 “제가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노래를 하나 작곡한 게 있다. 다음 작품을 생각하면서, 로맨스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주우재는 “우리 드라마도 ‘이윽고’ 같은 노래, ‘너의 모든 순간’ 같은 거”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세 사람에게 들려줬고, 하하는 “10CM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소란, 10CM가 생각난다”고 거들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