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야심차게 ‘놀뭐’ 등장했는데..“사람 피말리게, 너무 어렵다”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20 19: 15

개그맨 김원훈이 ‘놀면 뭐하니’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김원훈은 부캐 ‘오봉식’으로 등장했으나 여러 노력에도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실패했다.

결국 김원훈은 “진짜 자극적인 거. 김원훈이라는 사람이 ‘놀면 뭐하니’를 선택했는데, ‘편스토랑’도 잘리고, ‘놀면 뭐하니’도 잘렸다”고 했고, 이는 멤버들의 웃음을 가져왔다.
김원훈은 “놀면 뭐하니 좋네요. 사람 되게 피말리게 하는”이라며 “‘놀면 뭐하니’에 선민이랑 범 선배 나왔을 때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저런 역할 잘할 수 있는데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놀면 뭐하니’ 한 30분 해보니까 어렵습니다”라며 “이름부터 난관이 있었다. 작가님이 웃기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웃어주시더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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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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