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극단적 다이어트 “배 먹뱉, 우유만 마시고 5kg 감량"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2 13: 16

배우 이미영과 경숙이 뱃살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겨운 다이어트 잔혹사를 고백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이미영과 경숙이 출연해 4주간의 '절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이 등장하자 주치의는 "살 뺄 데가 어디 있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미영은 옷을 들추는 시늉을 하며 "확 까볼 수도 없고"라고 맞받아쳤고, 경숙 역시 "지금 배에 힘을 주고 있느라 매우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MC 지석진은 "뱃살을 감추려고 루즈핏 옷을 입었냐"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겉보기와 달리 두 사람의 건강 상태는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병원 검진 결과, 심각한 복부지방률은 물론 지방간과 내장지방까지 발견된 것. 결국 두 사람은 독한 마음을 품고 4주간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눈부셨던 20대 '리즈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미인대회 출신인 경숙의 상큼한 과거 사진에 이어, 이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딸인 티아라 출신 전보람과 똑 닮은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이에 지석진은 "내가 미혼이었으면 프러포즈했을 것"이라며 무리수 멘트를 던졌고, 이미영은 "드루와 드루와"를 외치며 저돌적으로 응수해 지석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주치의가 '갱년기 체중 증가를 방치했을 때 생기는 최악의 변화'를 AI 사진으로 공개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심각한 비만과 급속한 노화가 진행된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두 사람은 여배우로서 겪어야 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 고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미영은 "출산 후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우유만 마시며 5kg을 감량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배를 씹고 뱉는 다이어트까지 했다"고 전해 지석진으로부터 "정말 불쌍하게 사셨다"는 깊은 탄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양한방 전문의 안원식 원장과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중년 다이어트를 돕는 '탄수화물 배출 해결책' 등 건강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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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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