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이 극찬한 故유수연, 오늘(22일) 12주기..우울증 앓은 시베리안허스키 보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2 13: 27

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고(故) 유수연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지났다.
고 유수연은 2014년 6월 2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고인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달라"라고 전했다.

당시 고 신해철은 세상을 떠난 유수연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신해철은 이날 자신의 SNS에 "시베리안허스키 보컬 유수연양의 명복을 빕니다. 재니스 조플린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아이. 왠지 억울합니다. 지금은 '고스트스테이션'도 없고 아무런 여력이 없으나 인디씬의 모든 분들에게 그저 마음과 성원 보냅니다.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유수연이 속한 시베리안허스키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트라이앵글(Triangle)'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에는 KBS 2TV의 밴드 경연 프로그램 '톱밴드' 시즌2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