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ree(도드리), 오방색 프로모션 韓 정체성 각인…컴백까지 단 2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22 14: 05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각인했다.
dodree (도드리)가 지난 18일부터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하와)’의 컬러 카운트다운 영상에는 ‘오방색’을 키워드로 dodree (도드리)의 한국적인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18일 ‘청(靑)’을 시작으로 ‘적(赤)’, ‘황(黃)’, ‘백(白)’이 차례로 베일을 벗었으며, 오늘(22일) 정오에는 마지막 ‘흑(黑)’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청’에는 맑은 푸른 빛의 청자와 주위를 맴도는 나비, ‘적’에는 붉은 댕기와 노리개, ‘황’에는 dodree (도드리)의 로고가 새겨진 금빛 오브제, ‘백’에는 연꽃잎이 담겨 각 색이 지닌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선공개곡 ‘라일락’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 dodree (도드리)는 오는 2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하와)’를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관계자는 “이번 싱글을 통해 dodree (도드리)는 전통을 단순하게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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