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낙뢰위험’ 음바페 선제골 넣은 프랑스-이라크전, 악천후로 후반전 시작 지연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23 07: 35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15호골을 터트린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프랑스는 2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I조 2차전에서 전반 14분 음바페의 선제골이 터져 이라크에 1-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전반 36분부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관중들이 우비를 꺼내 입었다. 선수들은 개의치 않고 계속 경기했다. 빗줄기가 굵어지며 선수들의 패스플레이에 영향을 줬다. 프랑스가 1-0으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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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프타임 이후에도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후반전 경기시작이 지연됐다. 경기장에 낙뢰위험까지 생기면서 경기가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링컨 파이낸셜 필드는 개방형 구장이라 낙뢰와 비를 피할 수 없다. 관중들도 대피령에 따라 실내로 피한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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