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2' 이나연, ADHD약 복용→부작용 호소 "심장 너무 뛰고 졸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23 08: 36

'환승연애2' 이나연이 ADHD 약을 복욕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일단 이나연' 채널에는 "하루 중 얼마나 나를 위해 사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나연은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10분간 독서를 하고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며 일을 했다. 그에 앞서 영양제들을 챙겨먹은 이나연은 "이건 제 약인데 요즘 ADHD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에 제가 계속 몇번 힘들다고 얘기했었지 안나. 내 성향 자체는 더 나아가고 싶고 정돈되고 싶고 한데 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것 같고 그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다. 거기다가 실제로도 책임져야 할 일들이 많고 하니까 너무 벅차서 약을 먹곤 있는데 아직 저랑 안 맞다. 한번에 맞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처음 먹었을 때 너무 심장이 뛰었고 지금은 너무 졸리다. 두 알인데 너무 졸리면 원장님이 한알만 먹으라고 해서 지금 한알만 먹고 있다. 사람이 차분해 지긴 하다. 어쨌든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내가 정신이 없고 ADHD고 해도 마음을 먹기 전에 몸이 기억해서 하게끔 습관을 들이고 루틴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나연은 "제 루틴은 사실 별거 없다. 그냥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핸드폰 보기 대신 책 좀 읽고 제가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는 거다. 근데 누구나 이렇게 좀 해이해졌다가 다시 열심히 살았다가 해이해졌다고 하는 것 같다. 내가 나를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분명 이런 나둥이들 있을텐데 그런 분들도 저를 보면서 이 기회에 다시 정신 차리고 내가 할수 있는것들,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하나씩 바꿔나가다 보면 다시 돌아온다. 한결같은 인간은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쨌든 저는 앞으로 당분간은 목표의식도 있고 의욕도 있고 좀 더 멋있는 저로 돌아가고 싶다. 인생을 굉장히 주체적으로 사는 그런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MC로 활동 중이며, 2022년 TVING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X였던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함께 출연한 그는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현재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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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단 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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