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배우 복귀 이유 알겠네.."하루하루 도전하는 삶, 날 움직이게 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23 10: 20

배우로 돌아오는 차준환이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을 공개했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화보 촬영을 통해 한·일 양국 독자들을 동시에 만난다.
인터뷰를 통해 차준환은 세 번의 올림픽과 수많은 부상을 통과하며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지난 17년을 돌아봤다. 밀라노 올림픽에 대해서는 "한두 달 앞두고 부상이 왔다"며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은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올림픽 무대에서 "아낌없이 다 쏟아냈다"고 전하며 그 시간이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방점을 찍었다. "수백 번 수천 번 빙판에 올랐지만 온전히 스스로에만 집중하는 게 가능하게 느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값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에 이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소식을 전한 차준환은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고 있다. 꿈을 묻는 질문에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답하며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그게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답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최근 배우 복귀를 선언했다.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
이와 관련해 차준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의 일상을 그린 시트콤으로, 차준환은 주인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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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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