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딸 출산 후 2년 7개월 만에 본업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백아연이 오는 29일 오후 6시에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아연은 지난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라임(아임 쏘)(LIME(I’, So)’ 이후 2년 7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2024년 딸 출산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백아연의 신곡 ‘들어봐’는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사랑과 이별을 겪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결혼과 출산 후 한층 깊어진 백아연의 감성과 특유의 청아한 분위기가 어떻게 표현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백아연은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콘셉트 사진과 트레일러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seon@osen.co.kr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